파리 생제르맹(PSG) 최고의 인기 스타 킬리안 음바페, 이강인 투샷에 팬들이 유럽을 공포로 몰고 갈 듀오라고 기대했다.
부상에서 회복해 스쿼드에 합류했던 이강인은 후반 교체 출전해 팀 승리에 일조했다.
이어 "엔리케는 중원에 이강인, 파비안 루이스, 카를로스 솔레르를 기용해 팀을 180도 변화시켰다 음바페와 함께 이뤄진 변화는 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빅매치를 앞두고 성공적으로 테스트를 통과했다"라며 이강인이 경기력 변화에 도움을 줬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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