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에 5번째 도전한 박찬호(50)가 ‘골프사랑’을 재확인했다.
박찬호는 10번 홀에서 김형성, 류현우와 경기에 나섰다.
박찬호는 2016년 프로와 아마추어가 함께 경기하는 이벤트 경기에 비선수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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