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한인매체 US-KNEWS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스페셜 콰이어 라이온스 클럽 (회장 강승구) 은 10월 20일 한국의 발달 장애인들로 구성된 펠리체 예술단을 초청하여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고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특별 공연을 샌프란시스코 한인회관에서 주최하였다.
강승구 회장의 사회로 1부 식전행사에서 "장애는 인생을 살면서 조금 불편한 부분이다.장애를 극복하고 오케스트라 공연을 하는 펠리체 예술단들에게 감사와 경의를 보낸다" 라는 인사말로 시작했다.
최공열 이사장은 답사를 통해 공연에 협조해 준 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펠리체 예술단이 장애 인식 개선에 큰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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