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물자원관은 한국동물분류학회와 공동으로 ‘딥러닝 기반 생물 이미지 빅데이터 분류 기초과정 연찬회’를 25일 경북대학교에서 개최한다.
국립생물과학원에 따르면 최첨단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석 기술은 생물 종 판별 등 자연과학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나, 국내 석·박사급 전문인력은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연찬회는 12개 대학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과 4개 부처 8개 연구기관 종사자 34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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