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반반자이'에는 지난 22일 유튜버 모리모토 유나가 산부인과 진찰 도중 성범죄를 당했다고 고백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이번에 생리통이 심해져서 어쩔 수 없이 같은 산부인과에서 진찰을 받게 됐는데 그 의사한테는 진료를 보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020년 3월에는 산부인과 인턴 수련을 받던 의사가 수술실에서 마취된 여성 환자를 성추행·성희롱하며 불법적·비윤리적 행위를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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