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한나가 키이스트와 한 번 더 손을 잡았다.
소속사 키이스트는 24일 "당사 소속 배우 강한나와 최근 재계약을 체결했다"며 "상호 간의 두터운 신뢰와 끈끈한 의리 그리고 믿음을 바탕으로 인연을 계속 이어나갈 것을 약속한 만큼, 배우를 향한 전폭적인 지지와 응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앞으로도 강한나의 활발한 행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후 드라마 '미스코리아'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아는 와이프' '60일, 지정생존자' '스타트업'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팩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