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이번 풀럼전에서 승리할 경우 다시 선두로 도약할 수 있었다.
손흥민에게 패스를 받은 메디슨이 일대일 찬스에서 쐐기골을 터뜨렸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새 역사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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