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은 이번 우승으로 LPBA 최다 우승 타이를 기록했다.
‘당구 여제’ 김가영(40·하나카드)이 프로통산 6번째 우승을 달성, 스롱 피아비(캄보디아·블루원리조트)가 보유했던 LPBA 최다 우승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첫 세트서 4차례 뱅크샷을 앞세운 김가영이 11이닝 만에 11점을 채워 11-4로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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