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플레디스는 세븐틴의 미니 11집 ‘세븐틴스 헤븐’(SEVENTEENTH HEAVEN) 타이틀곡 ‘음악의 신’이 전날 공개 직후 멜론 ‘톱 100’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남성 그룹으로는 첫 멜론 ‘톱100’ 정상이다.
‘음악의 신’은 지니와 벅스 등 멜론 이외의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도 차트 1위를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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