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장수한 개 '보비'가 31살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23일(현지시간) BBC,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세계 최고령 개 기네스 기록을 가진 포르투갈의 개 보비가 출생 31년 165일 만에 사망했다.
포르투갈의 대형 목축견인 '하페이루 두 알렌테주' 종의 수컷인 보비는 지난 21일 집에서 무지개다리를 건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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