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의 디바' 박은빈과 김효진이 저마다의 무인도에 갇혀 있다.
tvN 새 토일드라마 ‘무인도의 디바’(극본 박혜련, 은열 / 연출 오충환)가 24일 공개한 사진 속 서목하(박은빈 분)는 아무것도 없는 외딴섬에서 파도에 쓸려온 생활 쓰레기를 생필품으로 활용하며 생존력을 발휘하고 있다.
새로운 전성기를 꿈꾸는 박은빈과 김효진의 팀워크가 돋보일 ‘무인도의 디바’는 오는 28일 밤 9시 20분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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