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는 단 한 명의 승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잔인한 '헝거게임'에 '스노우'가 12구역 조공인 '루시 그레이'의 멘토로 참여하면서 벌어지는 예측 불가한 생존 게임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1월 15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지은 데 이어 보도스틸 12종을 전격 공개했다.
이어 할리우드가 주목하는 신예 배우 레이첼 지글러는 12구역 소녀 ‘루시 그레이’로 완벽하게 분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 (헝거게임)에서 전투복을 입고 나오는 참가자들과 달리 화려한 원피스를 입고 있어 초기 ‘헝거게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보도스틸 12종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영화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는 11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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