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이 경기를 지배했다.
손흥민의 활약으로 리그 무패 행진(7승 2무)을 이어간 토트넘은 승점 23을 확보해 맨체스터 시티(승점 21)를 제치고 리그 단독 선두로 복귀했다.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공을 잡은 손흥민은 쇄도하던 제임스 매디슨에게 침착하게 패스를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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