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이 정이삭 감독의 영화 '미나리' 배리어프리 버전의 내레이션을 맡았다고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가 24일 밝혔다.
박보검은 목소리 재능 기부 형태로 '미나리' 배리어프리 버전 제작에 참여했다.
박보검은 앞서 2015년 배리어프리 단편영화 '반짝반짝 두근두근'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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