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체감안전도 83점…강도·살인·성폭력 등 전분야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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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체감안전도 83점…강도·살인·성폭력 등 전분야서 하락

강도, 살인, 성폭력 등 범죄와 관련해 국민이 체감하는 안전도가 전체적으로 낮아져 치안 활동 강화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정우택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2022년 국민 체감안전도 조사 결과'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의 범죄 체감안전도는 83점으로 전년보다 0.4점 하락했다.

범죄 안전도는 뒷걸음질했지만 교통사고 안전도(74.8점, 1.3점↑)와 법질서 준수도(76.1점, 8.9점↑)가 오르면서 종합 체감안전도는 전년보다 2.3점 상승한 동시에 역대 가장 높은 78.8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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