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과 이혼] "한 명도 모자라…" 아내 친구들과 놀아난 남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결혼과 이혼] "한 명도 모자라…" 아내 친구들과 놀아난 남편

사연에 따르면 아내는 남편의 일을 돕고 싶어 자신의 친구들에게 남편이 일하는 헬스장에 등록할 것을 권유했다.

남편이 아내 친구의 유혹을 뿌리치지 않았다고 답하자 또 다른 아내의 친구 1명이 남편에게 '어떻게 자신을 속일 수 있냐'고 따지고 나섰다.

사연을 접한 이채원 변호사는 "남편과 외도를 한 상간자가 여러 명일 경우, 상간자별로 아내에 대한 부정행위가 인정돼 상간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라며 "개별적으로 위자료를 청구할 수도 있으나 편의를 위해 상간자 여러 명을 모두 피고로 해 한 번에 소송을 제기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