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시장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브랜드 전략 통해 도시 경쟁력 높일 기회”.
‘새로운 도시브랜드로 광명 찾다’라는 주제로 진행한 이번 토론회는 도시의 가치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광명시 도시브랜드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로 개인과 단체 토론참가자를 모집해 총 418명의 시민이 참가했다.
박승원 시장은 이날 “광명시 도시 절반 이상이 변화하고, 다양한 기업과 사람들이 몰려오는 시기가 도래했다.지금이야말로 도시의 가치와 정체성, 미래 비전을 담은 도시브랜드 전략을 마련하여 도시 경쟁력을 높일 기회”라며 “도시브랜드는 모두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기 때문에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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