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셀트리온을 향한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끼우면서 오는 12월 셀트리온과 셀트리온 헬스케어 합병을 위한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이 시작됐다.
주식매수청구권은 합병 등 사안에 반대하는 주주가 회사 측에 자신의 보유 주식을 일정 가격으로 매입해달라고 청구하는 상법상 보장된 권리다.
주식매수청구가는 셀트리온 15만 813원, 셀트리온헬스케어 6만 7251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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