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럼피스킨병 확진 14건으로 늘어…정황근 “살처분 100%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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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럼피스킨병 확진 14건으로 늘어…정황근 “살처분 100% 보상”

지난 20일 국내 축산농장에서 처음 나온 소 바이러스성 질병인 ‘럼피스킨병’ 확진 사례가 총 14건으로 늘어났다.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확진 사례와 관련 “지금 모두 14건으로 늘어났고 638마리가 살처분됐다”며 “확진 사례는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날까지 경기, 충남 소재 농장에서만 확진 사례가 나왔으나 이날 처음 충북에서도 발생이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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