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거면 경기도의회로 가서 질의하세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가 시작부터 ‘서울~양평 고속도로 논란’과 ‘경기도 법인카드 사적유용 논란’을 둘러싼 여야간 진흙탕 싸움으로 번졌다.
민주당 의원들의 질의가 끝나자 곧장 정동만 국민의힘 의원이 또다시 법인카드에 대한 질의를 이어가면서 여야 의원들은 정면충돌했다.
국감장 분위기가 격앙되자 김학용 국민의힘 의원이 “경기도에 할 일이 지천인데 법인카드랑 서울~양평 (질의만) 하다 갈거면 뭐하러 경기도 국감 왔냐.양당 모두 정치적인 것 좀 자제하고 각자 할 얘기를 했으면 한다”고 중재에 나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