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10곳 중 8곳 "숙련기능인력 제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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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10곳 중 8곳 "숙련기능인력 제도 몰라"

외국인력 활용업계 인식도 조사 결과 중 숙련기능제도 인지 여부.(사진=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는 외국인력활용업체 631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숙련기능인력(E-7-4) 체류자격 전환제도 등 외국인력 활용 업계 인식도 조사’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2023년 하반기 숙련기능인력 전환 요건을 완화하고 쿼터를 확대하는 등 제도를 개선함에 따라 이를 활용할 계획이 있는 기업은 55.5%(활용 계획 인력 평균 3.6명)로 과반수 이상의 업체가 숙련기능인력에 대한 수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기업별 고용 허용 확대가 필요한 외국인 근로자 인원수는 평균 5.9명으로, ‘5명 이상’은 43.7%, ‘1~2명’은 31.6%, ‘3~4명’은 24.7%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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