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박진영 JYP CCO(Chief Creative Officer),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출연해 두 사람의 오랜 인연부터 K팝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제작진은 박진영, 방시혁이 최근 녹화를 진행했고, 11월 중 방송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진영은 "K팝 시장은 진입 장벽이 굉장히 높은 시장이다.다음 단계를 찾는 것이 우리의 과제라 생각한다"고 전했고, 방시혁은 "내일이 아닌 10년 뒤를 생각해야 하므로, 현재 K팝 시장을 위기라 생각한다.K팝을 지속 가능하게 하기 위해선 확장성이 필요하다"는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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