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4' 제롬-베니타, 지미-희진, 리키-하림 세 커플이 다시 한번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22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4 IN U.S.A'(이하 '돌싱글즈4') 최종회에서는 현실 동거를 마친 세 커플이 모두 서로를 선택하며 앞으로의 사랑을 약속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에 리키는 "다른 사람의 아이를 기르는 걸 생각할 만큼 널 사랑해"라고 분위기를 바꿔보려고 했지만, 하림은 "너무 뻔한 집안일을 못 하는 나에게 짜증이 난다"며 리키의 손을 먼저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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