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가 재벌 3세와 재혼한다.
23일 여성조선에 따르면, 남현희는 15세 연하 사업가 전청조 씨와 재혼한다.
남현희의 재혼 상대 전청조 씨는 펜싱 스승과 제자로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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