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더선은 22일(한국시간) "맨유가 포터 감독 밑에서 어떻게 이적시장에서 다른 구단 선수를 노릴 수 있을까"라며 포터의 맨유 부임 가능성을 보도했다.
엔시소는 19살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지난 시즌부터 브라이턴 중원에서 꾸준히 출전 기회를 받은 유망한 선수다.
매체는 에스투피난과 엔시소에 대해 "에스투피난보다 좋은 풀백은 거의 없다.그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팀으로의 이적이 불가피해 보이고, 맨유에서 포터와 재회할 수 있다.엔시소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떠오르는 스타이며, 이는 포터와 함께 새로운 장을 맞이하는 맨유에 적합한 선수로 여겨질 것이다"라며 두 선수의 영입이 맨유의 부족한 부분과 장기적인 개혁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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