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방송에서 김명준(윤계상 분)과 최로희(유나 분)는 끝내 눈물의 이별을 맞았다.
최로희는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기 위해 김명준, 박상윤(박성훈 분)과 함께 집으로 돌아왔다.
그 중심에는 윤계상, 박성훈, 유나, 김신록을 비롯해 김상호, 서재희, 강영석, 김동원, 우지현, 정순원 등 배우들의 빈틈없는 연기와 시너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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