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간판 박지원과 황대헌이 충돌하면서 김건우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건우는 22일(현지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벌어진 2023-2024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1차 대회 남자 1000m 2차 레이스 결승에서 1분26초712로 1위에 올랐다.
대표팀은 이날 결승에 박지원, 황대헌, 김건우 등 3명의 선수가 올라 메달 독식을 기대케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