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축구 대표팀 공격수 최유리가 부상으로 파리 올림픽 예선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23일 대한축구협회(KFA)는 "최유리가 햄스트링 파열 부상을 입어 정설빈을 대체 발탁했다"고 발표했다.
파리 올림픽 예선은 12개 팀이 4개 팀씩 3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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