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린가드, 취업 실패…높은 주급 요구로 사우디 이적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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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린가드, 취업 실패…높은 주급 요구로 사우디 이적 ‘무산’

제시 린가드(30)가 이적에 실패했다.

마지막으로 “린가드는 올여름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방출된 이후 소속팀 없이 지내고 있다.그는 노팅엄에 머무는 동안 주급 12만 파운드(약 1억 9,700만 원)를 받았다.지난 시즌 20경기에 출전해 2골 2도움을 기록했다”라고 전했다.

이후 한동안 주전으로 기용됐고, 특히 2017-18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PL)에서 8골 6도움으로 좋은 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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