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일본 여행 중 실종된 윤세준 씨와 동일인물 아니냐는 의혹 온라인서 제기.
일본 여행을 갔다 실종된 사회복지사 윤세준(27) 씨가 미국 한 병원에서 발견됐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주 LA 대한민국 총영사관 관계자는 "해당 남성의 지문을 채취해 한국에 보낸 뒤 윤씨의 것과 대조했지만 일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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