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디가 준PO 3차전 출격?' 김광현 어깨가 더 무거운 이유
SSG랜더스 토종 에이스 김광현(35·SSG랜더스)의 어깨가 무겁다.
김광현은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NC다이노스와 2023 KBO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2차전에 선발투수로 나선다.
올해 정규시즌에서는 30경기에 선발 등판해 168⅓이닝을 책임졌고 평균자책점도 3.53으로 나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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