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최유리(버밍엄) 햄스트링 파열 재활→정설빈(인천현대제철) 대체 발탁 결정
최유리가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정설빈이 대체 발탁됐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24 파리 올림픽 아시아 2차 예선이 열릴 중국 샤먼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올여름 잉글랜드 버밍엄 시티에 입단한 최유리가 햄스트링 파열로 인한 재활 치료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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