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준우승 대전중구리트르야구단.(사진=대전시체육회) '제9회 박찬호배 전국리틀야구대회'가 10월 21일부터 30일까지 한화생명이글스파크를 비롯한 6개 구장에서 펼쳐진다.
박찬호배 전국리틀야구대회는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거로 아시아인 최다승(124승)을 기록하며 코리안 특급으로 명성을 날린 박찬호 선수의 업적을 기리고 한국의 유소년 야구발전과 지역 리틀야구 활성화를 위해 2013년부터 대전에서 개최되어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대전시체육회 이승찬 회장은 "박찬호 키즈를 꿈꾸는 유소년 선수들의 플레이와 함성으로 대전이 뜨거워 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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