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김길리-김건우, 남녀 1000m 나란히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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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김길리-김건우, 남녀 1000m 나란히 금메달

김길리는 23일(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23-24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1000m 2차 레이스 파이널A에 나섰다.

또 남자 1000m 2차 레이스 파이널A에서는 김건우가 1분26초712로 금메달 주인공이 됐다.

남자 5000m 계주 파이널A에서는 황대헌-장성우(21)-김건우-박지원이 나선 한국은 캐나다(6분55초656)에 금메달을 내주며 은메달(6분55초895)을 획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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