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골프 전 세계 랭킹 1위 박성현이 4년 2개월 만에 18홀 개인 최저타를 치고 2023시즌을 마쳤다.
시즌 마지막 출전 대회에서 박성현은 나흘 합계 9언더파 279타를 기록했다.
박성현은 내년 시즌 부활을 예고했다.박성현은 "3·4라운드 때와 같은 경기력이라면 내년에 분명히 우승할 수 있다고 본다"고 자신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