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SA, 세종시에서 생존수영 등 ‘찾아가는 해양안전체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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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SA, 세종시에서 생존수영 등 ‘찾아가는 해양안전체험’ 진행

올해 여름철에도 전국 물놀이 시설 5곳에 체험교육시설을 운영해 총 184회에 걸쳐 만여 명을 대상으로 해양안전교육을 제공했다.

공단은 전국 12개 운항관리센터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여객선 안전교육과 올해 8월부터 실시한 ‘여객선 안심여행 서비스’를 통해 총 56회, 3400여 명에게 여객선 안전수칙, 구명조끼 착용법 등의 해양안전교육을 진행했다.

김준석 공단 이사장은 “국민 바다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생존수영법과 같은 해양안전교육의 필요성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며 “공단은 앞으로도 전국 12개 운항관리센터 인프라를 통해 여객선 안전교육을 확대 운영하는 등 해양안전문화 확산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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