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172m 타워서 만든 LS전선 해저케이블, 전세계로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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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172m 타워서 만든 LS전선 해저케이블, 전세계로 공급

"현재 해저케이블 수요가 대부분 해외에서 일어나고 있고, 모든 수요는 동해사업장에서 소화 가능하다.다만 각 나라의 블록화(지역주의화) 현상 때문에 미국과 유럽, 베트남 등지에 해저케이블 공장 섭립을 검토하고 있다."(김형원 LS전선 에너지·시공사업본부장) LS전선의 동해사업장은 전사 해저케이블 생산의 100%를 전담하고 있는 아시아 최대 해저케이블 생산 공장이다.

유럽, 미국, 중동, 대만 등 전세계로 공급하고 있는 해저케이블 전량을 동해사업장에서 생산하고 있다.

LS전선은 대만 1차 해상풍력 건설사업의 8개 프로젝트에 대한 초고압 해저케이블 공급 계약을 모두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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