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의 아시아 최대 해저케이블 생산기지 동해공장이 웅장한 모습을 드러낸다.
LS전선은 대만 1차 해상풍력 건설사업의 8개 프로젝트에 대한 초고압 해저케이블 공급 계약을 모두 따낸 바 있다.
이승용 LS마린솔루션 대표는 "통신 케이블 위주로 시공하다가 LS전선에 인수되면서 전력 케이블 쪽으로도 사업 영역이 확대됐다"며 "모회사인 LS전선과는 전력 송배전뿐만 아니라 해상풍력 시장에도 같이 진출해 시너지를 노리고 있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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