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모양성제 화려한 개막
전북 고창군이 제50회 고창모양성제를 지난 20일 개막했다.
/고창군 제공 전북 고창군의 대표축제인 '제50회 고창모양성제'가 초가을 낭만과 함께하는 함께 걸어온 50년 미래로 여는 100년이란 주제로 지난 20일 저녁 고창읍성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대장정을 시작했다.
/고창군 제공 모양성제의 대표프로그램인 답성놀이와 강강술래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