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가 청량리 복합개발을 통해 서울 동북권을 대표하는 상업·교통·문화 중심지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
22일 구는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 개발, GTX-B·C노선 개통 등 청량리 일대 변화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구는 서울시립도서관 사업 착공 시기에 맞춰 2025년 6월까지 365일 24시간 전면 개방해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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