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문화재단, 인문학 콘서트 성료
/부안군 제공 전북 부안군문화재단에서 주관한 부안의 역사가 예술을 만났을 때 인문학 콘서트가 지난 8월 24일, 지난달 14일과 지난 17일 등 3회에 걸쳐 부안군청 앞 특설무대에서 성료됐다.
부안의 역사가 예술을 만났을 때는 역사적 인물과 사건, 문화유산을 문화예술공연과 접목해 부안의 역사를 흥미롭게 풀어낸 콘서트다.
인문학 콘서트는 ▲광복과 백정기 의사 ▲고려청자 ▲유형원를 주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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