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이 행복정책 벤치마킹을 위해 '북유럽 3개국' 출국을 기념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22일 행복정책 벤치마킹을 위해 '북유럽 3개국' 출장길에 나선다고 밝혔다.
안양시에 따르면, 최 시장은 전남 영암군, 충남 부여·금산군, 경북 의성군 등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이하 협의회) 회원 도시와 함께 덴마크·스웨덴·핀란드 방문을 위해 21일 저녁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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