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김재균)는 제3회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자격검정 접수를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울산항만공사에 따르면 제3회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자격검정은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접수를 진행해 11월 25일 전국 7개 지역에서 시행할 예정이다.
김재균 울산항만공사 사장은 “자격검정을 통해 해운물류 분야에 스마트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며 “해양수산부와의 협업을 통해 본 자격을 국가공인 민간자격으로 격상시켜 자격 취득자의 혜택을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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