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와 충남 소재 축산 농장 다섯 곳에서 소바이러스성 질병인 ‘럼피스킨병’(Lumpy Skin Disease) 확진 사례가 추가로 나왔다.
이로써 국내 소 럼피스킨병 발생 농가는 총 10곳으로 늘었다.
럼피스킨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충남 서산시 부석면 한우농장 3곳과 경기 평택시 포승읍의 젖소농장 1곳, 충남 태안군 이원면 한우농장 1곳 등 총 5곳에서 추가 확진 사례가 나왔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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