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유영·위서영, 시니어 GP 1차 대회 하위권…'점프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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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유영·위서영, 시니어 GP 1차 대회 하위권…'점프 불안'

한국 피겨 여자 싱글 유영(19)과 위서영(18·수리고)이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스케이트 아메리카' 쇼트프로그램에서 점프 불안을 노출하며 하위권으로 밀렸다.

유영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앨런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D) 27.56점에 예술점수(PCS) 28.65점을 합쳐 56.21점을 받아 12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최하위에 그쳤다.

첫 점프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회전수 부족 판정을 받아 수행점수(GOE) 1.35점을 깎인 유영은 곧바로 두 번째 점프 과제인 더블 악셀을 깔끔하게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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