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한국인 맞대결… 뮌헨 김민재 패스성공률 100%·마인츠 이재성과 '골대 불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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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한국인 맞대결… 뮌헨 김민재 패스성공률 100%·마인츠 이재성과 '골대 불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한국인 맞대결에서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는 패스성공률 100%를 기록한 반면 마인츠 이재성은 골대 불운을 겪었다.

김민재의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은 22일(한국시각) 독일 마인츠 MEWA아레나에서 열린 마인츠05와의 분데스리가 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3-1로 이겼다.

뮌헨 김민재와 마인츠 이재성은 나란히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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