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진행된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한 세븐틴 승관, 호시, 도겸은 선후배 관계를 주제로 토크를 나누던 중 연습생 시절 비하인드 스토리를 고백했다.
도겸은 연습생 당시 ‘호랑이 군기반장’이었던 호시의 에피소드를 고백하며 폭로전의 포문을 열었고 승관도 “호시 형한테 많이 혼났다”라며 ‘하이킥 맞은 사연’부터 ‘도시락 사건’을 폭로해 최강 팀워크를 자랑하는 세븐틴의 우정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후문이다.
11년 우정의 승관과 호시의 애정 가득한 폭로전은 오늘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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