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회사라고 시스템 잡혀있는 건 아냐"...가수 선미, 전 소속사 JYP엔터 저격
뱀뱀은 선미와 1년에 한 번 연락하는 사이라며 "생일 때마다 연락한다.그런데 답이 없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뱀뱀은 "그때 처음으로 연락해서 '누나 어비스가 연락 왔는데 믿어도 되는 회사예요?' 부터 해서.
선미는 "그렇다"고 동의하며 "큰 회사라고 시스템이 잡혀있는 건 아니다" 라고 전 소속사를 저격하는 발언을 했다.뱀뱀은 "약간 디스한 것 같은데"라고 당황해했고, 선미는 "디스 맞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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