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 히어로 이유미, 김정은이 신종 마약 범죄와의 화끈한 맞짱을 선포했다.
두고에서 가져온 마스크가 마약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강희식(옹성우 분)은 복귀 명령을 받았고, 강남순 홀로 남겨진 것.
강남순이 두고에서 마약을 찾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황금주는 모든 것이 운명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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