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당구(LPBA) 시즌 5차 투어 '최후 8인'이 압축된 가운데 우승자의 향방이 점점 드러나고 있다.
강지은은 3세트에서 8이닝 만에 9:2로 승리하면서 2-1 역전승을 거두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번 시즌 3번째 8강에 올라온 강지은은 김상아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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